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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몬스터베버리지, 4Q 매출 증가·EPS 실망…시간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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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2.28 07:49:1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에너지 음료 업체 몬스터베버리지(MNST)가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27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0.52% 상승한 51.92달러에 거래를 마친 몬스터베버리지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2.77% 추가 상승한 53.36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배런스에 따르면 몬스터베버리지의 4분기 매출은 18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7억90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반면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38달러로 전년과 동일했지만 시장 예상치였던 0.40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주요 사업부별로 보면 몬스터 에너지 음료 부문 매출은 16억7000만달러로 4.5% 증가했다. 환율 영향을 제외하면 7.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알코올 브랜드 부문 매출은 0.8% 감소하며 부진했다. 여기에 1억3070만달러 규모의 감가상각 비용이 반영되면서 수익성에도 부담이 가중됐다.

회사는 향후 시장 확대와 제품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몬스터베버리지 CEO 로드니 색스는 “전 사업부에서 시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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