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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성형 AI 서비스는 거대언어모델(LLM)을 지원해 기업의 엔드투엔드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의사결정 과정 개선, 고객 경험 향상 및 안전한 데이터 보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OCI 생성형 AI 서비스는 기업용 AI 플랫폼 제공업체인 코히어(Cohere)와의 협업해 구축됐다.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LLM을 자체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리형 서비스다.
코히어 모델을 기업에 특화된 관리형 서비스로써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OCI 생성형 AI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은 오라클 AI 수퍼클러스터 아키텍처 기반 전용 인프라스트럭처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은 자체 데이터로 모델을 미세 조정하거나 자체 커스텀 모델을 배포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 처리량 요구 사항을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RAG)’을 제공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c(Oracle Database 23c) 기능과도 원활하게 작동할 예정이다. 검색 증강 생성은 사전 학습된 LLM과 독점 비즈니스 데이터를 결합해 더 높은 정확도로 응답을 제공하는 생성형 AI 기술이다.
또한, OCI 생성형 AI 서비스는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제품군(Oracle Fusion Cloud Applications Suite), 오라클 넷스위트(Oracle NetSuite) 등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 제품군과 오라클 서너(Oracle Cerner) 등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내장될 생성형 AI 기반이 될 예정이다.
클레이 마고요크(Clay Magouyrk) OCI 총괄 부사장은 “오라클의 독보적 산업 지식을 바탕으로 최첨단 생성형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었다. 기업 조직은 이를 활용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을 개선하며, 고객 경험을 향상할 수 있다”며 “오라클과 코히어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은 오라클 솔루션이 그들의 가장 엄격한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요구 사항을 충족시킨다는 확신을 갖고 생성형 AI를 기술 스택에 손쉽고 안전한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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