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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D턴족' 잡기 나선 현대百…의류·잡화 등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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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의 기자I 2018.02.12 09:29:23

200여 개 할인 행사 및 체험 이벤트 진행

현대백화점 스마일리퍼레이드 (사진=현대백화점)
[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설 연휴 기간 전국 15개 백화점과 5개 아웃렛에서 200여 개의 대형 할인 행사와 50여 개의 문화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연휴 기간 ‘D턴족’을 겨냥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중점적으로 선뵐 계획이다. ‘D턴족’은 명절 연휴 기간 중 고향에서 시간을 보낸 뒤 귀경해 남은 휴가를 즐기는 사람을 말한다. 그 이동 경로가 알파벳 D의 모양과 비슷해 붙여진 신조어다.

현대백화점은 먼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라이프스타일 가전·가구 초대전’을 연다. 행사에는 템퍼·다우닝·오씸 등 17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안마의자·승마기 등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나뚜찌 4인 카우치소파(286만3000원), 헬스테크 안마의자(149만원) 등이다. 행사 기간 명절 집안일로 피로가 쌓인 고객들을 위해 안마의자, 리클라이너 소파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나이키·아디다스 할인전’을 열고, 이월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나이키 런닝화(6만9500원), 캐주얼화(4만4500원), 아디다스 트레이닝팬츠(4만4500원), 아디다스 긴팔 티셔츠(5만5300원) 등이다.

천호점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여성패션 특집전’을 연다. 여성패션 브랜드 BCBG·엠씨·후라밍고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5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BCBG 코트(19만9000원), 후라밍고 재킷(7만원), 엠씨 재킷(11만9000원) 등이다.

현대아웃렛 5개 점포에서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과 송도점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럭셔리 페어’를 연다. 비비안웨스트우드, 질샌더, 막스마라 등 20여 개 브랜드를 기존 할인율(20~30%)보다 10~20% 추가 할인한다. 행사기간 수입의류 단일 브랜드 상품을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서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포인트 ‘H포인트’를 적립하는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3만원)를 증정한다.

가족고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연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서는 설 다음날인 17일 하루 동안 밴드 공연과 함께 캐릭터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송도점에서는 연휴 기간 황금개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설 연휴를 맞아 각 점포별로 이틀간 휴무에 들어간다. 백화점 이용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상권 특성을 반영해 점포별로 설 전날과 당일 또는 설 당일과 다음날로 나눠 휴점 기간을 정했다.

무역센터점, 천호점, 중동점, 킨텍스점, 판교점, 대구점, 울산점, 충청점 등 8개 점포는 설 전날 및 당일 이틀간(15~16일) 휴점하고, 압구정본점,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 디큐브시티점, 부산점, 동구점 등 7개 점포는 16일 설 당일과 다음날 휴점한다. 현대아울렛 4개 점포(김포점, 송도점, 동대문점, 가든파이브점)는 설 당일 하루만 쉬고, 가산점은 연휴 기간 정상영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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