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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나탈리 포트만, 안젤라 베이비, 로버트 패틴슨, 장쯔이 등 세계적인 셀럽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에서는 배우 공효진이 참석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디올 하우스의 7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5일부터 2018년 1월7일까지 운영된다. 400여점 이상의 의상을 통해 디올 하우스의 역사를 아우를 예정이며, 창립자인 크리스챤 디올은 물론 그의 뒤를 이은 입생 로랑, 마크 보앙, 지안프랑코 페레, 존 갈리아노, 라프 시몬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등 총 7명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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