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인근에 16층짜리 관광호텔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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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슬 기자I 2017.02.09 09:00:00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들어설 지상 16층 규모의 관광호텔 투시도.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잠실 석촌호수 인근에 16층 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송파구 석촌동 183-2번지 관광숙박시설 건립에 따른 잠실광역중심 제1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송파대로와 석촌호수로변에 있는 준주거지역으로 주변에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제2롯데월드, 석촌호수 등이 있어 향후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도건위는 도시계획조례 제55조 제17항에 따라 대상지의 용적률을 완화했다.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제55조 제17항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관광숙박시설을 건축할 경우에는 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용적률 20% 이하의 범위 안에서 완화할 수 있다.

이 호텔은 용적률 478.59%를 적용받아 지하 4~지상 16층 규모로 건립돼 총 74개 객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호텔이 접하고 있는 송파대로와 석촌호수로변은 공개공지로 조성돼 이 일대 도보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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