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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IoT 기기 보안취약점 집중 신고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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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6.11.06 11:34:3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과 미래창조과학부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의 사전 예방을 위해 ‘IoT 취약점 집중 신고 기간’을 11월 동안 운영한다,

지난 10월 미국에서 IP카메라, DVR, 온도조절장치 등 악성코드에 감염된 IoT 장비로 인해 웹호스팅업체 딘(Dyn)이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을 받아 트위터, CNN, 뉴욕타임즈 등 다수 웹사이트에 장시간 접속 장애 발생한바 있다.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의 보안 취약성 문제가 현안으로 부상한 것이다.

‘SW 신규 취약점 신고포상제’ 일환으로 추진되는‘IoT 취약점 집중 신고 기간’의 신고대상은 IP카메라, 공유기, 스마트 콘트롤러 등 IoT 기기와 IoT용 스마트폰 앱 관련 취약점이다.

그 중 최신 버전의 펌웨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규 보안 취약점을 평가하여 우수 신고 사례에 대해 30만원에서 500만원까지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제조사에 신고된 보안 취약점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신고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홈페이지(www.krce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고페이지 운영는 이달 30일까지 KISA보호나라&KrCERT 상담 및 신고→S/W 신규 취약점→ IoT 신규 취약점으로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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