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CJ CGV(079160)가 강세다. 중국을 비롯해 해외 자회사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2분 CJ CGV는 전날보다 4.8% 오른 1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3142억원으로 22% 늘었다”며 “영업이익은 177억원으로 22.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중국이 흥행수익 성장과 개별 사이트 손익개선 효과로 9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며 “베트남도 출점 효과로 5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CJ CGV의 중국 내 점유율은 2.7%로 상승했고 현재 66개 사이트를 연말까지 90여개로 늘릴 것”이며 “해외시장 성과에 대한 프리미엄 부여는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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