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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봐주면 돈 줄게"…여고생 꼬드겨 편의점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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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자I 2014.03.23 15:01:49
(성남=연합뉴스) 경기 분당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위협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박모(21)씨를 구속하고 고등학생 김모(18)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씨 등은 지난 14일 오전 5시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편의점에서 혼자 있던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40만원과 담배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카드빚에 시달리던 박씨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알게 된 김양을 “망을 봐주면 훔친 돈의 30%를 주겠다”며 끌어들여 김양이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했던 편의점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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