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KT(030200)가 올 연말까지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를 400만명 확보할 계획이다.
이석채 KT 회장은 2일 광화문 KT 올레스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말까지 400만 LTE 가입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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