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40년만에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고있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우리사랑기금에서 50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출연, 정수제 3200박스를 북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9일 "수해로 마실 물이 부족할 것으로 보여 정수제를 구입해 보냈다"며 "대한적십자사가 육료를 통해 북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04년 용천역 폭발사고 복구지원을 비롯해 매해 북한 주민돕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해춘 우리은행장은 "지원물품이 북한 수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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