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언어학습 플랫폼업체 듀오링고(DUOL)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매출과 이용자 증가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2시38분 현재 듀오링고 주가는 전일대비 32.16% 오른 169.26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듀오링고의 3분기 매출액은 3억9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3억300만달러를 상회했다.
해당 분기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억5300만명으로 시장 전망치 1억4900만명을 웃돌았다.
또한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마진도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타났다.
이용자 기반 확대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수익성까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선 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용자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