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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미팅에 참석하기 전 울산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그때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아이가 이 대통령에게 ‘두쫀쿠’를 건넸다. 이를 받은 이 대통령은 아이와 악수를 한 뒤 두쫀쿠를 주머니에 넣었다.
이후 타운홀미팅을 마친 이 대통령은 다음 일정을 위해 자리를 옮기는 와중에 참모진에게 두쫀쿠에 관해 물었다. 이 대통령이 “두바이에서 온 거야?”라고 묻자 함께 있던 황인권 대통령 경호처장은 “두바이 쫀득한 초콜릿”이라고 답했다.
또 권혁기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레시피가 두바이다. 속재료가 두바이인데 요즘 6~7시간 걸려서 살 수 있다”며 “‘메이드인 코리아’라고 한다. 두바이에서 온 게 아니라 한국에서 만든 거다”라고 거듭 설명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왜 ‘두쫀쿠’인가 했는데, 정말 희한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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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개인 카페와 베이커리에서 품절 사례가 잇따랐다. 재료 품귀 현상까지 일어나면서 현재 가격은 1개당 6000원부터 1만원까지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