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밀 측정 계측을 위한 초고속 포토닉스’를 주제로 진행되며, 일반인도 사전 등록 후 현장 참석할 수 있다. 강연에서는 김 명예교수가 개발한 펨토초 레이저 기반 초정밀 광계측 기술의 연구 성과와 차세대 기술 발전 방향이 집중 조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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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의 결함 제거, 인공위성 간 거리 측정 등 첨단 산업 분야와 우주항공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 명예교수의 연구 여정과 성과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차세대 광계측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통찰도 공유될 예정이다.
김 명예교수는 “펨토초 레이저 기술은 산업과 우주기술 분야에까지 활용되며 사회에 기여하는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며 “이번 호암상 수상은 매우 영광스럽고, 그동안 함께 연구해준 동료, 제자들, 그리고 KAIST에 드리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연구 과정에서의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과를 솔직히 공유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김승우 명예교수님의 이번 수상은 KAIST가 추구해온 창의적 도전정신과 세계 수준의 연구 역량이 결실을 맺은 값진 성과”라며 “KAIST는 앞으로도 탁월한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과학기술을 통해 인류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성호암상은 삼성그룹 창업자인 고(故) 이병철 선대회장의 인간 존중과 사회 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된 상으로, 과학·공학·의학·예술·사회봉사 등 5개 부문에서 대한민국 발전과 인류 복지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한국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국내외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연회 참석 희망자는 KAIST 기계공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