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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킨더모건, 천연가스 수요 강세 불구 주가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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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4.17 07:48:5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 킨더모건(KMI)은 견조한 천연가스 수요와 긍정적인 시장 전망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오후 정규장에서 킨더모건 주가는 전일대비 0.99% 내린 26.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킴 당 CEO는 “미국 내 1분기 천연가스 생산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일 기준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68억입방피트 증가하며 2년 연속 1분기 수요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2030년까지 미국 천연가스 수요는 최대 하루 280억입방피트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킨더모건은 현재 88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보유 중이며 일부 프로젝트는 이미 가동에 들어갔다. 철강 관세 등 비용 부담에 대한 우려에 대해 당 CEO는 “완제품 파이프의 대부분 비용을 고정시켜 약 90%는 관세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리처드 킨더 회장도 “연방 차원의 인허가 간소화와 인프라 프로젝트 가속화 정책 덕분에 중장기 전망이 매우 밝다”고 강조했다.

한편 킨더모건은 최근 톰 마틴 사장이 2026년1월 은퇴할 예정이며 후임으로 닥스 샌더스가 내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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