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량이 회복되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추석이 유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는지도 결과가 나온다. 통상 휴가철, 연휴, 명절 등에는 이동량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추석에도 연휴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당시 연휴(18∼23일) 직후인 25일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3000명 이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다만 이번 추석은 ‘6차 대유행’ 하향세 속에 맞이해 확진자 반전 상승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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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별진료소(통합) 유전자 증폭(PCR) 검사 건수는 8만 2901건을 나타냈다. 전날(12일)은 6만 2405건이었다. 의료기관, 검사전문기관(수탁), 보건환경연구원 등으로부터 보고된 건수까지 포함한 전날 발표치는 9만 5160건이었다. 해당 숫자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수는 제외된 수치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47명을 기록했다. 지난 7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21명→493명→504명→525명→532명→553명→547명이다. 사망자는 35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7533명(치명률 0.11%)이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80명(87.8%),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9명(82.9%)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9월 1주(9월 4~10일) 보고된 사망자 415명 중 50세 이상은 403명 (97.1%)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25명 (31.0%)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31.6%(583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31.2%(388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30만 4442명이다.
예방접종 1차 누적 접종자 비율은 87.9%, 2차는 87.0%, 3차는 65.4%, 4차는 14.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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