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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상반응 신고 내용이 민감하거나 중한 증상으로 보이는 경우는 담당자가 직접 전화한다. 이상반응 신고자와 통화한 내용은 AI가 이상반응별로 정리해 보건소 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으며, 신고자가 접종 후 불편한 내용이 무엇인지 모니터링해 이상반응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누구 백신 케어콜 서비스는 발신전용으로 자치구별로 010으로 시작하는 번호가 부여되며,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거는 경우 자치구 담당자 번호를 안내해 준다. 해당 서비스를 위해 시는 지난달 26일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 10월 도봉구와 누구 백신 케어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3141건(전체 신고건의 85%) 대행, 일 100여건 이상 직원이 직접 전화하는 건수가 줄어드는 등 담당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25개 자치구 중 신청하지 않은 12개구에도 매월 성과분석 자료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참여 독려를 통해 서울 전 자치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속한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기존 담당자가 전화상담 모니터링 하던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이상반응자에 대한 더욱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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