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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관리원, 전국 12곳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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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0.08.05 08:37:20

평택역·육군 특전사령부·목포대·전북대병원 옥상 등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은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 질 개선을 위해 생활밀착형 숲 조성·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취약계층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모두 12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실외 정원은 평택서부역 광장, 육군 특전사령부 연못주변, 공주대 천안캠퍼스 도서관 앞, 목포대 정문 산책로, 전북대병원 옥상 등에 조성된다.

평택역은 그늘과 향기가 있는 깊고 깊은 숲으로, 공주대 천안캠퍼스는 사색의 정원으로, 전북대병원은 휴식과 치유의 대나무숲정원으로, 육군특전사령부는 용사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감성정원으로, 목포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스토리정원으로 각각 다른 주제를 가진 실외정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주변 공기 질 개선과 함께, 많은 국민이 숲과 정원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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