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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본부,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 기여한 민간전문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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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01.01 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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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경기도)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지역 화재 예방에 앞장선 민간전문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31일 2019년 한 해 소방특별조사 전문성 강화에 기여한 민간인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소방특별조사 참여 유공 표창자로는 소방특별조사 민간전문가로 활동 중인 조이욱·노병오·백승주 소방기술사와 백원종 소방시설관리사가 선정됐다. 이들은 발전시설 등 국가중요시설 특별조사 참여를 통해 화재취약요인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제시해 대형 화재예방에 앞장섰다.

소방특별조사 교육 유공 분야에는 한국소방안전원 경기북부지부 소속 직원 이정한·구현모 씨로 소방시설 기자재를 활용해 소방시설 구조원리 및 점검실무 교육을 실시, 소방서 특별조사요원의 점검능력 향상을 도왔다.

또 소방시설 점검능력 평가 유공자로 선정된 오전석·정하상 소방기술사는 지난해 북부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2019 소방시설 점검능력 평가’에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가스계소화설비 및 제연설비 교육을 통한 특별조사요원 전문화에 기여했다.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 차원에서 소방특별조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전문성이 요구된다”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소방특별조사 전문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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