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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목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3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3%, 43.4% 증가를 예상한다”며 “3분기 영업이익 증가에 큰 영향을 주는 부문은 수산(참치 어획)”이라고 분석했다.
전체 매출의 14%를 차지하는 수산은 지난해 3분기에 판매단가인 참치의 원어가격(참치어가)하락으로 적자를 냈다. 하지만 올해 3분기에는 매출액이 22.4% 늘고, 영업이익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참치어가가 평균 10% 하락하지만, 어획량이 30% 증가하고 원·달러와 원·엔 환율도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치의 판매는 통상 달러화와 엔화로 결제한다.
물류(매출비중 39%)는 매출과 이입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통(비중 47%)은 매출은 늘겠지만 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동원산업의 펀더멘털은 지속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백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1.1%, 9.1% 증가해 펀더멘털 상승이 예상된다”며 “수산에서의 영업이익이 시장의 예상보다 변동성이 적고 안정적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