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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26일부터 ‘2019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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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18.12.16 15:38:51

예약판매 품목, 평균 10~30% 할인 혜택
옥수수 성분 포장물 등 친환경 포장 강화
감사 인사와 함께 환경 수호 의미도 전달

저탄소 인증 사과·배 세트 (사진=갤러리아 백화점)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갤러리아 백화점이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14일(명품관은 1월 15일)까지 19일간 2019년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 고객들은 예약판매 품목에 한해 평균 10~30% 할인된 가격에 명절 선물을 장만할 수 있다.

카테고리(상품군) 별 할인 폭을 살펴보면 △야채 10% △청과 10% △수산 15~20% △정육 5~10% △건식품 10~15% △공산품 10~30% △델리 10~70% △와인 15~70% 등이다.

주요 인기 예약판매 선물세트로는 △갤러리아 단독 한우 브랜드인 강진맥우 만족세트(10% 할인) △갤러리아 자체브랜드(PB) 상품인 고메이 494 저온숙성김(15% 할인) △사과배세트선(10% 할인) △멸치세트(15% 할인) △견과믹스세트(15% 할인) 등이 있다.

이번 2019 설 선물세트에서 주목 받는 제품은 ‘에코 프렌들리(ECO FRIENDLY) 선물세트(예약판매 제외)’다. 올해 환경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최근 플라스틱 사용 금지 등의 소비 트렌드를 선물세트 개발에 반영했다.

주요 상품은 △저탄소 인증 사과·배 세트 △과일껍데기로 만든 친환경 세제 세트 △플라스틱이 아닌 대나무로 만들어진 칫솔과 빨대 △친환경 텀플러와 에코백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친환경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외에도 휴대용 수력발전기와 태양광 충전기 선물세트 등을 출시해 고객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사용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게 했다.

정제수 보냉팩, 재활용이 가능한 청과 포장물 등 친환경 포장.(사진=갤러리아 백화점)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설 선물세트부터 청과를 중심으로 일부 상품에 한해서 친환경 포장을 강화했다.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 포장 대신에 옥수수 성분의 생분해인증 포장물로 대체하고, 보냉팩에 들어가는 화학성분 겔(Gel) 대신에 순수 정제수가 들어간 보냉팩을 사용했다.

또 보냉을 위해 사용한 스티로폼을 없앴으며 기존의 나무박스 포장을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로 제작했다. 이외에도 청과에 들어가는 팬 캡의 경우 재활용이 불가능한 유색 팬 캡을 없애는 등 환경을 보존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썼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선물세트로 고마움을 전하는 차원을 넘어서 받는 이에게 환경을 지키자는 의미까지 담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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