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AI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AI는 다시 발생했고, 우리에게는 비상이 걸렸다”고 지적했다.
이 총리는 그러면서 “안심할 수가 없다. 날씨도 AI 바이러스가 창궐하기에 좋은 차가운 날씨이고, 더구나 우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50여일 앞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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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이러스`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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