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엘앤에프(066970)가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19분 현재 엘앤에프는 전거래일보다 7.37% 오른 9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앤에프는 전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새로닉스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 외국법인인 광성전자를 대상으로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126억4000만원,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73억5999만3920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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