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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스토어픽은 더현대닷컴에서 디저트를 구매한 뒤 ‘픽업일’을 지정하면(구매 후 4일 이내)줄을 서지 않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만 구매 당일 수령은 불가하다. (7일 구매시 8일, 9일, 10일, 11일 픽업일 지정 가능)
대상 브랜드는 몽슈슈·움트·몽상클레르·풍년제과·TWG·피에르에르메(11일부터) 등 6개다. 스토어픽은 온라인에서 구매한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을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 의류·잡화·화장품을 위주로 서비스가 제공됐지만 이번에 처음 디저트로 범위를 넓혔다.
현대백화점 측은 “유명 디저트 브랜드들은 높은 인기로 고객들이 줄을 서서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쇼핑 편의를 위해 ‘디저트 스토어픽’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몽슈슈 등 유명 디저트 브랜드는 평소에 20분 이상 줄을 서야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화이트데이에는 평소보다 30% 이상 고객들이 찾아 줄을 서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
현대백화점 측은 이 서비스 도입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잇는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 사용이 늘 것으로 예상했다. 더현대닷컴 오픈(1.20)이후 스토어픽 서비스 이용 건수는 일평균 250건 수준이지만 디저트 브랜드를 추가하면 이용 객수가 20% 가량 늘어나 일평균 300건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임한오 현대백화점 e커머스팀 팀장은 “상반기 중에 유명 디저트 브랜드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용 가능한 점포도 늘릴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현대백화점의 온-오프라인 쇼핑 채널을 통해서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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