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롯데칠성(005300)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은 4일 오전 9시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76%(10만6000원) 내린 2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칠성은 지난해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4986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81% 밑돌았다”며 “소주와 맥주를 제외한 위스키 등 주류 부문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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