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2015년도 임금협상이 타결돼 울산(특수선사업부 제외) 및 군산지역 사업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29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현대重 '기본급 동결' 임금협상 타결…찬성 58.7%
☞현대중공업, 성과급 지급 위해 자기주식 20만여주 처분
☞현대重, 정몽준 장남 정기선 전무 등이 자사주 상여금 593주 취득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