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KT(030200)는 2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KT서브마린의 가치제고를 위하여 지분매각, 전략적 제휴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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