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약세로 출발한 코스피가 상승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외국인 중심의 매물이 줄어들고 있는 데다 투신권을 중심으로 기관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7일 오전 10시18분 현재 지수는 0.89포인트(0.04%) 오른 2078.5를 기록 중이다.
이날 상승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기관이다. 기관은 사흘 만에 900억원 이상 사자우위를 보이고 있다. 특히 투신권이 5거래일만에 2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기관은 전기전자 화학 보험 운송장비 은행업종들을 중심으로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화학 철강금속 건설업종을 중심으로 팔자우위다.
외국인은 닷새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지만 규모는 200억원대로 크지 않은 편이다. 선물시장에서는 300계약 이상 사자우위다. 화학 철강금속 건설업종을 순매도하고 있고 운송장비 보험 은행 전기가스업종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6거래일 연속 매도우위다.
외국인 매물에 1% 이상 빠졌던 삼성전자(005930)는 기관 매수에 힘입어 낙폭을 0.65%로 줄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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