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소형모듈원전 스타트업 오클로(OKLO)는 막대한 자본 지출 전망과 월가의 목표가 하향 악재를 발표하며 주가가 급락했다.
18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오클로가 투자 활동에 무려 3억5000만~4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현금을 쏟아부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시티그룹과 니드햄 등 주요 월가 투자은행이 오클로 주가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을 지적하며 목표가를 일제히 큰 폭으로 낮췄다.
자회사의 첫 원자력 면허 취득과 거대 기술 기업 메타(META)와의 전력 공급 계약이라는 긍정적인 이슈가 작용했음에도 단기 수익성 둔화 우려에 거센 실망 매물이 꾸준히 출회했다.
짙은 매도 압박 탓에 오후장 들어서도 깊은 낙폭을 전혀 만회하지 못하며 정규장 마감 기준 전일대비 6.33% 하락한 56.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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