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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으로는 10만원대 본 판매 전용 한우세트, 할인폭을 키운 ‘조선호텔 와규세트’, 가격 동결을 유지한 5만원 미만 백굴비 세트 등이 있다. 특히 굴비세트는 전년보다 매출이 68.9% 급증했다.
주류 부문에서는 10만원대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글렌알라키 12년’, ‘케이머스 카버네 소비뇽’ 등이 핵심 품목으로 떠올랐다. 커피·과일 세트도 2만~4만원대 실속형 구성이 호응을 얻었다.
사전예약 기간(8월 18일~9월 21일) 동안 이마트 본점은 전년 대비 21.6%, 트레이더스 33.9%, 에브리데이 17.2% 매출이 각각 증가했다. 이마트 측은 “SSG닷컴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예약 수요가 고르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트레이더스와 에브리데이도 추석 당일까지 할인 행사에 나선다. 트레이더스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 에브리데이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8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가성비에 집중한 실속형 세트가 고객 공감을 이끌었다”며 “물가 부담을 낮춘 다양한 혜택으로 마지막까지 수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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