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시험 플랫폼 ‘고사장’, 기업 도입 문의 2배 급증

김경은 기자I 2025.04.14 09:10:33

전용 브라우저 통해 부정행위 차단
“모든 오프라인 시험의 온라인화”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인크루트는 테스트플랫폼 ‘고사장’의 올해 1분기 도입 문의 건수가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인크루트)
인크루트의 고사장은 자체 개발한 전용 브라우저를 통해 부정행위를 감지하고 차단하는 시험플랫폼이다. 특히 기업들이 가장 우려하는 시험 문항 유출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멀티 운용체계(OS)로 운영되는 전용 브라우저는 응시자의 PC 보안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시험 감독 환경을 제공한다.

고사장의 성능 강화로 인해 기업 고객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도입을 위한 데모 신청률도 직전 분기 대비 30.8% 상승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전용 보안 브라우저는 고사장의 핵심 기능으로 올해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세상의 모든 오프라인 시험을 없앤다’는 슬로건에 맞춰 앞으로 모든 오프라인 시험의 온라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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