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통령실과 국무총리비서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한 총리가 매주 월요일 점심마다 진행하던 정기 주례회동 일정이 취소됐다.
대통령과 총리는 매주 월요일 오찬을 겸한 주례회동을 통해 정기적으로 당정 현안을 논의한다. 하지만 지난 3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정국에 들어서면서 이마저도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나흘 만에 첫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앞으로 남은 임기 문제와 정국 운영 방안을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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