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포토]'고물가지만 그래도 명절' 전통시장 활기
구독
방인권 기자
I
2024.01.28 14:41:37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사과와 배 등 명절 성수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설 음식 장만에 드는 비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28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한 민간 가격조사기관이 발표한 올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평균 28만 1천5백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
설 성수품 가격 줄줄이 인상.. 차례상 비용 역대 최
주요 뉴스
“일 멈추고 멍 때리세요”…매일 ‘멍시' 주는 이 회사[복지좋소]
'백신 음모론자가 美보건장관'…모더나·화이자 주가 '털썩'
“8800만원짜리 드림카” 벤츠, 국내 10대 한정 모델보니[이車어때]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유죄…판사 겁박, 양형사유 가중
400만원 때문에 '또' 살인…살인 재범 전과자 징역 15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