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 첫 주말을 맞은 27일 서울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내수 촉진을 위해 대형 유통업체, 제조업체,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여 전국단위로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 판촉 행사로 7월 11일까지 오픈마켓, 대형종합몰, 백화점, 마트, 편의점 등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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