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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에 걸쳐 실시한 ‘2020 하반기 FTA 활용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평가 결과 응답기업 641개사 중 약 98%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기업방문1:1컨설팅과 △기업방문 설명회 △FTA미활용 컨설팅은 100% 만족한다는 응답을 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게 △원산지확인서 사전확인 컨설팅과 △종합 아카데미는 각각 98.7%, 9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울러 △FTA 지역전문가 양성과정은 97% △해외시장진출 설명회는 96% △지역순회 교육은 95%가 만족이상으로 응답했다.
향후 기대되는 FTA로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23.3%의 응답률로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국내기업이 유리한 협정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일본과의 무역거래에서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발효 되는대로 신규 FTA 활용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같은 결과는 올 한해 경기FTA센터가 △FTA 종합상담 2166개사 △기업방문 1:1 컨설팅 621개사 △원산지확인서 사전확인 컨설팅 282개사 △지역순회 교육 및 설명회 2086개사 △간담회 등 461개사를 지원한 결과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대면방식의 운영이 어려워지자 신속히 온라인 사업으로 전환, FTA 교육이 조기 마감 되는 등 참가기업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올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세계 최대 FTA인 알셉(RCEP) 타결이 있었고 내년에는 한-영, 한-이스라엘 등 FTA 발효를 앞두고 있는 만큼 FTA 활용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도내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