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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선수는 이번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살리며 세계가 인정한 ‘거미손’으로 활약했다. 특히 전·후반 90분간 경기를 마치고도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는 머리 스타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조 선수는 미쟝센 헤어 왁스와 헤어스프레이를 활용한 자신만의 연출법을 공개했다. 우선 강력한 세팅력을 자랑하는 미쟝센 ‘파워스윙 매트 왁스’로 원하는 머리 모양을 연출한다. 이 제품은 모발 손상을 줄이는 콩단백질 성분을 포함했다. 또 창포와 솔잎 등 자연에서 추출한 5가지 성분을 함유해 두피 건강까지 관리한다.
왁스를 바른 뒤에는 고정력이 우수한 미쟝센 ‘파워스윙 스타일킵 스프레이’를 모발 전체에 분사한다. 그 후 미쟝센 ‘머그샷 텍스처 이블 락킹 워터 스프레이’로 마무리하면 온종일 완벽한 머리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조 선수는 “평소에도 머리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미쟝센 모델로 선정되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도 “흔들림 없이 완벽한 스타일을 연출한 조 선수가 자사 남성 헤어 왁스와 스프레이 제품군 특징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