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부산관광공사가 23일까지 낙동강 유채꽃 축제와 연계해 낙동강 생태탐방선(이하 ‘에코호’) 특별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코호는 유채꽃 축제기간 동안 을숙도에서 출발하여 대저생태공원에 기착, 유채꽃 축제를 관람하고 돌아올 수 있는 코스로 운영한다. 이번 특별코스는 하루 2회 운영하며 각각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에 을숙도 선착장에서 출발한다. 탑승객들은 대저생태공원에서 내려 유채꽃 축제를 관람한 후 다시 에코호를 타고 을숙도로 돌아온다. 이번 특별코스 운임은 성인 7000원, 소인 5000원이다. 에코호가 대저생태공원에 기착해 있는 동안에는 축제장소 인근을 왕복하는 코스(대저~화명)도 운영한다. 대저생태공원 인근 축제 관람객들이 유채꽃과 함께 낙동강의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에코호에는 부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낙동강의 생태환경과 문화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낙동강 생태탐방선을 타고 낙동강의 아름다운 유채꽃을 배경으로 강바람을 맞이하는 특별함은 진정한 힐링 테라피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국제락페스티발, 구포나루축제 등 서부산 주요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는 75만 3천㎡(축구장 23개)의 면적에 펼쳐진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 단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개막행사 ‘유채꽃 신부’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