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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집안시 당서기 ‘실크로드 경주 2015’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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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5.09.20 14:24:31

석굴암HMD 체험·주제관 관람 “한국 기술수준 놀라워”

이동우(앞줄 오른쪽) 중국 길림성 집안시 당서기가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장을 방문, 석굴암 HMD 체험을 즐기고 있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중국 길림성 집안시 시위서기 일행이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열리고 있는 경주엑스포 공원을 방문했다.

이동우 집안시 시위서기(시위원회 서기·공산당 당서기), 장파 외사과 주임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일행은 17일 경주 엑스포 공원을 찾아 솔거미술관, 주제전시관 등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장 곳곳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천년고도 경주와 ‘실크로드 경주 2015’에 대한 관심 때문. 특히 경주에서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가 한국의 문화와 실크로드 국가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모아 개최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들은 석굴암 HMD 트래블 체험관과 ‘비단길, 황금길-Golden Road 21’ 전시가 열리고 있는 주제전시관을 찾아 기술과 설치비용에 대해 질문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주제전시관에서는 실크로드의 초원길, 바닷길, 북방길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래 폭포를 직접 즐기고 한국의 IT와 영상 등에 대한 기술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한편 중국에서 당서기는 당 조직의 최고 지도자로 성장(省長)이나 시장(市長) 이상의 실질적 지역내 최고 의사결정권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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