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엑세스바이오(950130)의 주가가 올해부터 신제품 매출이 본격화하리란 증권가 분석에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27분 현재 엑세스바이오는 전일대비 1.30%(150원) 오른 1만 1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승은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분자진단, 글루코스-6-인산탈수효소결핍증(G6PD) 진단기와 바이오센서 등 신제품 매출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지난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부진했던 말라리아 진단 키트는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수주를 회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바로 가기-엑세스바이오, 수주 회복·신제품 매출 본격화-BS
▶ 관련기사 ◀
☞엑세스바이오, 수주 회복·신제품 매출 본격화-BS
☞[특징주]엑세스바이오, 이틀째 강세…'1Q부터 실적개선'
☞엑세스바이오, 1Q부터 실적 개선-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