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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일, 지난해 16일부터 70일간 약 20만명이 이용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3일 닫는다고 밝혔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04년 처음으로 조성된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초까지 서울시가 10년째 운영해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이용객은 19일 현재 19만6489명으로 전년보다 3만816명보다 25% 증가한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도 1만4000여명이 넘게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년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51일간 운영하며 일평균 이용객 3137명의 기록한 것에 비해서는 일평균 이용객 수는 낮아졌다. 올해는 70일간 이용객 약 2857명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운영기간 동안 미세먼지주의보 등으로 6일간 16회, 우천으로 인해 2일간 4회 운영이 중단됐고 소치올림픽 기간동안 단축 운영을 해서 일평균 이용자수는 줄었다”며 “이를 제외하고 평균을 내보면 전년에 비해 이용객이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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