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적인 디자인으로 패션계 괴짜로 통하는 까스텔바작은 1968년 파리 프레타 포르테 살롱에서 플라스틱 풀과 체리로 만든 옷을 전시하면서 패션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디자이너다.
프레팝은 까스텔바작이 만든 신조어로 프레피와 팝을 접목시킨 것으로 폴로 랄프로렌과 타미힐피거 등이 폴로 경기를 앞세운 정통 캐주얼이라면 펜싱을 내세운 프랑스식 트레디셔털을 표방한다.
프레피는 미국 일류 대학의 진학 코스에 있는 사립고교 학생들을 일컫는 말로 전통적인 학교에서 입었던 학생 복장에서 따왔다.
까스텔바작 리니에 국내 1호점은 오는 1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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