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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트러블 메이커, 까스텔바작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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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2.02.03 11:05:02

비욘세, 레이디가가 등이 좋아하는 디자이너
오는 10일 롯데百 잠실점 1호점 오픈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까스텔바작이 올 2월 한국에 상륙한다.

까스텔바작 코리아는 2012년 봄·여름 시즌 까스텔바작의 창조성을 모두 결합시킨 브랜드 까스텔바작 리니에(CASTELBAJAC LIGNEE) 1호점 매장을 이달 1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문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패션계 괴짜로 통하는 까스텔바작은 1968년 파리 프레타 포르테 살롱에서 플라스틱 풀과 체리로 만든 옷을 전시하면서 패션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디자이너다.

리니에는 프랑스어로 `가문` `대를 잇다`는 의미로 까스텔바작 리니에는 프랑스 전통을 기반으로 한 젊은 감성의 프레팝(PRE-POP) 브랜드로 최근 론칭됐다.

프레팝은 까스텔바작이 만든 신조어로 프레피와 팝을 접목시킨 것으로 폴로 랄프로렌과 타미힐피거 등이 폴로 경기를 앞세운 정통 캐주얼이라면 펜싱을 내세운 프랑스식 트레디셔털을 표방한다.
 
프레피는 미국 일류 대학의 진학 코스에 있는 사립고교 학생들을 일컫는 말로 전통적인 학교에서 입었던 학생 복장에서 따왔다. 

까스텔바작 리니에 국내 1호점은 오는 1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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