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마을 아파트는 지난달 청약 신청을 받았는데, 이 중 부적격자나 당첨 포기자가 발생해 1582가구 중 예비당첨자 계약분 93가구를 포함해 1378가구(87.2%)만 계약했고, 나머지를 이번에 다시 분양하는 것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최초로 분양되는 아파트로서 상징성이 크고 분양가격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일반 청약경쟁율이 240%를 기록한 바 있다.
이강선 LH 사업단장은 "세종시 이전기관 변경고시와 세종시특별법 국회통과 등 정부의 세종시 정책이 가시화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 잔여세대 전부가 계약체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잔여가구는 A1블록 174가구(85㎡ 이하 32가구, 85㎡초과 142가구), A2블록 30가구(85㎡ 이하 21가구, 85㎡초과 9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신청자격은 만 20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당첨사실, 주택소유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1인 1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2일 현장에서 신청접수 후 순번추첨을 실시해 13일 동, 호수 지정 및 계약체결을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세종시건설1사업단 판매부(041-860-797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