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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중소기업 비즈니스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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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희정 기자I 2005.02.02 11:00:01

21개국 중소기업인, 정책담당자 등 1000여명 참석
개막행사 삼성전자 윤종윤 부회장 기조 연설 예정

[edaily 공희정기자]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는 2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의 최대교류행사인`APEC 중소기업 비즈니스포럼(APEC SME Business Forum 2005)`을 오는 8월 28일부터 나흘간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이번 비지니스포럼의 주제를 `혁신경제에서의 중소기업 창출과 성장`으로 정하고, IT 강국으로서의 면모와 아·태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는 세계적인 기업인과 석학의 기조강연을 통해 세계경제의 흐름과 경영전략등을 모색할 수 있는 개막행사를 비롯해, APEC 회원국의 중소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성공사례 등으로 구성되는 4회의 전체회의 등이 개최된다. 개막행사 기업인의 기조강연은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 나설 예정이다. 또한 포럼기간중 APEC 역내 중소기업의 경영혁신마인드를 고취하고 미래경영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글로벌 혁신기업과 함께하는 미래경영 설명회`을 개최해 삼성전자, HP, GM, GE의 혁신사례 및 미래경영전략 등을 중소기업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그 밖에 APEC역내 투자교류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설명회와 참가 중소기업인 간의 1:1 비즈니스상담회가 개최되며, 같은 기간중 `제6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을 개최해 입체적인 중소기업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이한 `APEC 중소기업 비즈니스포럼`은 중소기업장관회의와 병행해 개최하는 APEC 최대의 중소기업 잔치로 21개 회원국 중소기업인, 정책담당자 및 학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무역·투자 활성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된다. 또 포럼에서 논의된 결과는 장관회의와의 연석회의를 통해 APEC 중소기업정책의 방향과 협력모델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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