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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6시간여만 진화…건물 13개동 소실

이다원 기자I 2025.03.22 13:31:02

21일 오후 10시께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어…원인 조사 중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어제(21일) 오후 10시께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2일 오전 5시 55분 화재 발생 6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9분 만인 전날 오후 10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11시 17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현장에는 장비 81대, 인력 170명이 투입됐다. 이후 오전 2시 47분께 큰 불길을 잡고 오전 6시께 완전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건물 13개 동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지난 21일 오후 10시 1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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