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원인사는 신상필벌,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유지하며 전문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능한 인재를 중용하고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기반 확대에 중점을 뒀다.
또한, 유연한 사고와 추진력을 겸비한 젊은 리더를 과감히 발탁하여 도전하는 문화를 구축하고 여성 인재를 적극 중용하여 다양성을 강화했다.
삼성화재는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이다.
◇부사장
△김일평
◇상무
△권영집 △김상현 △김현중 △양덕현 △이윤재 △장명조 △조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