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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는 24일 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1조 1550억원, 영업이익 92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1.0% 급감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철강시황 부진과 냉천 범람 영향으로 철강 부문에서의 이익이 감소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하락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친환경 미래소재 부문에서는 이차전지소재인 양·음극재 사업 호조로 지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광양제철소 최대 증산으로 고객 요청에 적시 대응해 국내 철강수급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