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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자원활동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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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8.08.02 09:01:07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자원활동가 발대식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자원활동가 ‘비코프렌즈’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은 1일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진행했다. 120여 명의 자원활동가들이 한 데 모인 가운데 만화축제 프로그램 소개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했다. 자원활동가들은 레크레이션·활동선서·트레일러 상영 등을 통해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현장에는 김동화 이사장이 참석했다.

‘비코프렌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는 자원활동가는 행사운영, 전시, 컨퍼런스, 마켓관 운영, 이벤트, 홍보, 초청,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등에 참여한다. 축제 현장을 누비며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돕는다.

김동화 이사장은 “함께 만화 그 너머로 아름다운 여행을 떠난다는 기분으로 상상력과 즐거움이 넘치는 만화축제를 함께 만들어갔으면 한다.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게 각별하게 감사드리며 이후 이 시간들을 돌이켜 봤을 때 스스로 명예의 흔적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자원활동가 편지현 씨는 “국내 최고의 만화 전문축제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우리가 만화축제의 얼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활동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며 포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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