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삼성물산(000830)이 미국계 헤지펀드의 지분 매수 소식에 강세 전환했다.
삼성물산은 4일 오전 9시17분 현재 전날 대비 7.14% 오른 6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그룹은 지난달 26일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을 결의했다.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는 4일 경영 참가를 위해 삼성물산 지분 7.12%(1112만592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엘리엇 매니지먼트는 입장자료를 통해 “제일모직의 삼성물산 합병 계획안은 삼성물산 가치를 상당히 과소평가했을 뿐 아니라 합병 조건 또한 공정하지 않아 삼성물산 주주의 이익에 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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