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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베트남 5대도시 '컨터'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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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I 2012.07.13 10:40:17

7월에만 베트남 17·18호점 연이어 문열어

[이데일리 문정태 기자]뚜레쥬르가 호치민과 하노이에 이어 베트남의 또 다른 대도시에도 진출한다.

CJ푸드빌 운영하는 베이커리브랜드 뚜레쥬르는 오는 14일 베트남 컨터광역시에 매장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26일에는 호치민시에 바탕하이점을 추가로 문을 연다.

뚜레쥬르가 이달 베트남 17,18호점을 연이어 오픈한다
뚜레쥬르 컨터점은 베트남 17호점으로, 5대 도시 중 하나인 `컨터` 광역시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매장이다. 이로써 뚜레쥬르는 호치민-하노이-컨터광역시로 베트남 공략 거점 도시를 늘림으로써 전국적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26일 오픈하는 호치민 바탕하이점은 뚜레쥬르 베트남 18호점. 호치민 최대의 아동병원, 대형마트, 극장, 웨딩숍 거리,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가 밀집돼 있는 전형적인 핵심상권에 자리잡고 있다.

남영현 뚜레쥬르 베트남 법인장은 “호치민, 하노이는 물론 껀터에 이르기까지 전국 기반을 갖춘 베이커리 브랜드는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한국 브랜드 중 유일하다”며 “이는 현지업체(Bic C 마트)와의 파트너십 등 적절한 협력 관계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뚜레쥬르는 한-베트남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현지에서 내달 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만동(한화 5000원선) 이상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 1등 당첨자 3팀(1팀 2명)에게 CJ E&M이 기획한 한국 K-POP 공연 관람 기회(한국 여행권 포함)를 제공한다.

한편, 2007년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한 뚜레쥬르는 현재 베트남 베이커리 점당 매출 1위를 기록중이다. 뚜레쥬르는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해외 국가(7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베트남에서도 호치민 외의 지역에 진출한 유일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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