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NHN(035420)은 올해 2분기 디스플레이(배너)광고 매출이 월드컵과 지방선거 덕에 전분기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NHN은 30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는 남아공 월드컵과 지방선거 등 특수가 맞물려 배너광고 매출이 전분기 대비 15%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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