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엔 제타”…롯데마트, 삼겹살·방어·딸기 2차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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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11.20 06:00:00

고구마·사과·굴 1차 캠페인서 매출 2배 신장
산지 정보·선별 기준 강조한 콘텐츠 마케팅 강화
수육·방어회·설향 딸기 등 12월까지 순차 판매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마트가 자사 장보기 앱(애플리케이션) ‘제타(ZETTA)’를 제철 신선식품 특화 플랫폼으로 키우기에 속도를 내고있다. 대표 캠페인 ‘제철엔 제타’를 통해 산지 정보와 선별 기준을 갖춘 제철 상품을 추천하고, 실질적인 구매 전환까지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제철엔 제타 홍보 포스터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20일부터 국내산 수육용 삼겹살, 통영 대방어회, 논산 설향 딸기 등을 중심으로 ‘제철엔 제타’ 2차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김장철 수요에 맞춰 ‘과지방 인공지능(AI) 선별’, ‘무진동 트럭 배송’, ‘오늘 잡은 방어’ 등 핵심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신뢰도를 강조했다.

앞서 10월 진행한 제철엔 제타 1차 캠페인에서는 고구마, 사과, 생굴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매출이 전년 대비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상품별로 ‘첫 경매 직후 입고’, ‘국내 최고 당도’, ‘산지 직송 선별’ 등 구체적인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 반응을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2차 캠페인은 △삼겹살(100g당 1990원, 11월 20~26일) △방어회(12월 4~10일) △딸기(12월 11~17일)를 순차 판매하며, 제타 앱을 통한 전용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최지영 롯데마트·슈퍼 이그로서리(eGrocery) 온라인마케팅실장은 “제철엔 제타는 단순 할인 정보 제공을 넘어, 가장 맛있는 시기의 제철 식품을 믿고 고를 수 있게 만든 전략 캠페인”이라며 “제타 앱이 제철 신선식품 쇼핑의 기준으로 자리잡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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